음..우선 주인공이 무당의 노고수가 만든 아무도 익힐수 없던 풍검(인간이 아예 먼지가 되어버리는무공)을 익히고 있고요, 하오문주(엄청 미녀)의 요청으로 하오문의 개파시조의 동부로 들어가서 그동부를 열고나오는데 알고보니 그 개파시조들이 마교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나온 마교의 이공자인가 그래서 마교교주에 대항할수 있는 영패를 얻고 예전 그시조들의 수하들의 후손을 부르는데 머 녹림채주도있고 유림의 거두 도 있고 자객의 왕도있고요..어찌어찌해서 마교의 내분때문에 마교로 가게되는데 마교부교주의 초대였던가그럴거에요..직접무림맹에와서 주인공을 초대하는데 무림맹주도 같이가고 황실의 무슨대주(무슨 활인가 신병을 가진)도 같이가고..하여튼 주인공이 거기서 그냥 검한번 휘둘러서 산을 무너뜨리죠..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을 모르겠네요..
위에 알고있는 기억이 짬뽕이 된것(풍검부분)도 같고...모쪼록 고수님들의 도움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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