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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마크로스 같은 우주공간에서는 가능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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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컴퓨터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 시간 확인하려고 리플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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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9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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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칸/ 그렇습니다. 일단 중력에서 벗어난다면 관절부위말고도 조종하는 조종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되고 여러부분에서 인형병기의 문제라는것이 없어집니다.
결국 중력이 있는 행성에서의 인형병기 운용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왠만하면 거대인형병기는 우주에서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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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반게리온은 어떻게 하나요....(심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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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로망은 거함거포쪽이라..
괜히 다른사람 로망에 태크걸었던듯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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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병기는...남자의로망이 아니라... 밀리터리의 로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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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인형 병기는 밀러터리 매니아들 가운데에서도 특수한 일부 계층에 한정된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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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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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강호정담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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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송우람// 에반게리온은 일단 생체병기라고 하고 있으니 될듯 ㅡ,,ㅡ;;
자체 재생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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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중량을 줄일 수 있는 新 금속과 관절 부분에 대한 마모도는 저도 알고 있지만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이 만들어지면 가능하다는 거죠? 그럼 그 다음은 동력원이군요? 동력원은 무엇으로 해야 좋을까요? 수소전지로 움직이는 것? 아니면 불가능한 초소형 핵용합로?
후후 동력원도 그 자체로 문제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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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에서 나오는 것처럼 중력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면... 가능할지도....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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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는 보병전투를 보면 알겠지만 총탄이 난무하는 전장에서는 피탄과 착탄점을 줄이기 위해 허리를 숙인 약진과 포복등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서서 이동하면 공격 받기 쉬우니까요..

2족 보행 로봇이 기어서 이동하는걸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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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병기라고 하길래 곰 인형이 총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떠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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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라면은 인형병기는 효율성이 없고. 장래의 대세는 역시 갑주형이겠죠. 파워,스피드,방독방제,방탄 능력을 가진 전투복형태가 효율이 가장 높겠죠......그전에 전투기로 다 끝낼가능성이 높지만은....(결론은 제공력이 대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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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병기 이야기가 강호정담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딱 집어서 쓰면 그거야 말로 낚시밥입니다.

물론 작가분들도 인형병기가 문제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만, 그냥 재미 있으니 쓰는 것 아닐까요?

무중력 상태에서도 인형병기는 의미 없습니다. 동그란 몸에 긴 여러게 다는 거미 모양이 더 어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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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해전용 거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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