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pan유학기>를 쓰고 있는 최홍석입니다. 많은 분들은 제 소설에 '개연성'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확실 처음 쓰는 작품이라 개연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흠들은 뒤로 가면 채워지니 꾸준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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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직장생활 때문에 유학을 가게된 나, 나는 친구인 도동영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도동영 부모님은 걱정도 안되는 건지 따라오지도 않는다. 일본행 비행기 아마도 그 곳에서 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렸을 것이다.
{작가曰: 초보작가 '최홍석'이 쓰는 학원물 판타지!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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