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습격으로 강제 연중을 당했던 올리비에가 돌아왔습니다!
집 컴퓨터로 다시 문피아를 보니 참 감개무량하군요. 고작 1주일 정도였지만, 문명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그럼 각설하고, 돌아왔다는 말씀과 함께 제 글 좀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제 글의 제목은 [Dimension]으로, 게임 판타지 장르의 글입니다.
내용을 줄줄히 말하면 흥미가 줄어드실 것 같아 말씀 드리기 곤란하지만(전설의 신비주의.....), 딱 줄여 말하자면 주인공인 이지현군의 치졸한 복수극입니다. 물론 스토리가 나아가며 조금씩 주인공의 목적이나 복수에 관한 사항들이 달라지지만, 어쨌든 시작은 주인공의 조금은 유치하고 치사한 복수에서 시작 됩니다.
스킬만 존재할 뿐 스테이터스가 존재하지 않는 조금은 특이한 게임 Dimension. 강해지려면 오로지 수련과 노력 뿐인 그 게임 안에서 벌이는 주인공과 그 일행의 복수!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즐겨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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