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曙詩)의 지난 연재 첫 주 성적입니다. (9월 12일 자정 기준)
연재 횟수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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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본인이 세 초식을 양보하겠소, 범주님, 덤비시오!!"
이제, 먼치킨과 과거 회귀물에도 새 바람이 붑니다.
나노 컴퓨터급 개념 탑재, 하이브리드형 신(新) 개념 먼치킨!
아래는 결투의 라이벌인 범주님의 [흑선]입니다.
※ 새 연재를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만큼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한편으로는 직장에 다니며, 중간에는 감기에도 걸리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범주님의 파워서플라이가 운명하시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그 날은 제 월급날이었..뿌드득;;;)
여러분들께 가슴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대결을 펼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결과발표 증거 스샷은 문피아 - 자료실 - 기타 란의 306번 게시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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