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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죠 아직 못 읽으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벗님의 매력에 빠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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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죽지 않고 어른이 되었다면 딱 이런 노래를 불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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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이요~!! ㅋㅋㅋ 너무재미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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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숨겨진 진주는 안나오고 맨날 나오는 유명한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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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숨겨진 진주가 아니라 죄송하군요.
제가 읽고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것도 죄책감을 가지고 추천해야하나요...
유명하면 추천하지 말라는 건 누가 만든 법인가요.
전 왠만하면 추천글 같은 거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으면 추천글 안보면 그만 아닙니까.
후... 알겠습니다.
앞으로 유명한 작품은 닥치고 가만히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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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뎅이님 문피아 캠페인을 보면 말이죠....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읽어 보셧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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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님, 전 첨 들어봅니다. 앞으로도 추천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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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글 입니다. 5일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글 입니다~
'회귀의 장' 만 보셔도 재밌겠지만
'아해의 장' 과 '페르노크' 를 보신 후에 읽으시면
재미는 두 배, 네 배, 열여섯 배, 이백오십육 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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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회귀의 장 읽다가 페르노크, 아해의 장 재탕하고, 그러다가 다시 회귀의 장 재탕하고, 그러다 다시 아해의 장으로...무한반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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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버뮤다 삼각지대군요..
아해의장, 페르노크, 회귀의 장....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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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제목이 먼가요.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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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천국이라고 DJ DOC가 불렀던 노랜데 지금 듣고 계신 게 원곡인 거 같네요. 깡패천국은 재밌는 내용의 가사였는데 원곡은 진지하군요. 이 곡 제목이 gangster's paradise 같은데 누가 부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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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o 노래에요.
노래 제목은 gangster's paradise고, 영화 위험한 아이들 OST에 들어간 곡이며 빅히트한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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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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