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08.29 20:51
    No. 1

    횡설수설한뎃-->횡설수설한듯 하네요..ㅎㅎ
    그나저나 참 공감가는 글 입니다, 글 또한 예술의 일부로서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닐텐데...자신만의 생각을 다른사람들에게 어필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더군요.
    오류가 아닌 이상 자신만의 생각은 자신의 것으로 놔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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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8.08.29 20:56
    No. 2

    글쎄요. 아직 주인공의 제대로 된 과거 이야기가 없으니까 그걸 기다리는 수밖에.....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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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문도(文道)
    작성일
    08.08.29 21:20
    No. 3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마련이고 장르 문학에서는 자기 취향과 잣대에 맞지 않는 글을 좀처럼 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분명 바람직한 것이건만 오히려 대다수의 독자들이 그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겠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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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Caesar]
    작성일
    08.08.29 21:48
    No. 4

    중세의 작품에서 한자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그렇지만...그런거에 크게 신경을 않쓰는 무신경한 놈이라서.....
    이름을 짖는 방법도 엉망인 놈이라서. 마구잡이식으로 자기의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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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저런
    작성일
    08.08.29 22:19
    No. 5

    아 저도 그댓글보고 좀 어이없어했던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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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8.08.29 22:50
    No. 6

    대단합니다;; 단지 이 말이 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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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08.08.29 23:29
    No. 7

    개인적으론 그 배경과 이름의 갭이 더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판타지의 매력이 '비일상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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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8.08.30 01:26
    No. 8

    음 그리고 유하진이라는 이름은 소설속 시대에서도 특이한 이름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읽다보면 그 이름을 만드는 내용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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