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복수물 하나 추천합니다.

백, 적, 현, 청

아비의 벗이었던 자들이

자신의 아비를 죽이고, 어미를 윤간하고, 뱃속의 동생마저

죽여버린 것을 죽는 순간까지 목격해야 했던

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첫번째 복수는 청....

그리고 그때부터 동행하기 시작한 청의 아들...

그리고, 그의 뒤를 쫓는 청련,

의문의 소문주 마추...

이제 두번째 복수를 시작하는

처절한 복수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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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무협란의 "복수"

일단은 검색하셔야 찾을듯^^

아직 카테고리는 안만들어진듯하네요.

제가 보기엔 꽤 갠찮은데

어째서 조회수가 적은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알려지지 않은 작가라서 그런가?

일단 프롤로그 자체가 처참합니다.

한 10화까지 올라왔네요^^

강추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듯

3화때 재미나서 선추천을 했었는데...

작가님이 아직 카테신청을 안하셨는지

카테고리가 안만들어 졌네요.

언능 선작해야하는데...

일단 날라가 보시죠. 절대 후회안함. 후회하시는 분들은 제게 돌을 던져주시옵서서...ㅋㅋㅋ

[장화]

이런...허접한 내용인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재미는 있던가요?

[雲路]

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요~.~;;;(카테고리가 없으니 조회수가 적은게 당연하다면 당연;;;)
오랜만에 복수물이라 다 찾아서 읽기는 햇지만.... 재미라기보단... 아직 초장이라 ㅎ; 볼만하네요 ^^
카테고리 생기면 일단 선호작에 추가 시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