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홍보글은 거짓입니다.

자연란에 카테고리를 얻어 홍보를 해봅니다.

요즘 가벼운 글들이 하도 많이 나오기에, 이번에 한번 진중하고 무거운 글을 써봤습니다. 다만, 독자분들께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매우 보편적인 판타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전형적이고 탄탄한 스토리의 판타지를 원한다면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볼따구가 쌍싸대기를 맞은 것마냥 빨개지실 정도로 매혹적인 히로인들에게 만족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히로인들과의 므흣한 장면도 하악하악, 많이 나오니까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연재 판타지의 <막장용사의 전설>. 보러 오시면 코코볼 2개 드립니다.

[† Fast †]

하악, 코코뽈... ^^*

[고객님]

코코볼...

[지신고리]

코코볼이 뭐죠? 설마 chaos clan battle 은 아니겠구.

[성현(成賢)]

코코볼은 마법의 아이템입니다. 두 개를 드린 이유는 양쪽 겨드랑이에 끼시라고 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물이 흘러도 초코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더운 날씨에 가만히 앉아서 글을 봐도 이젠 걱정 없습니다! 당신에겐 코코볼이 있으니까요!

[벽글씨]

우오오! 보러 갑니다!!

[diekrise]

산뜻하군요..겨드랑이 털이 흐물흐물 해지겠습니다 그려.......^^;

[명옥]

무더운 여름 필수 아이템인 코코보올~

[casio881..]

죄송하지만 안더워요... 감기걸렸어요.

[성현(成賢)]

코감기시면 코코볼을 콧구멍에 넣으시면 되요. 코코볼은 다용도 아이템입니다.

[검뎅이]

코코볼이 뭐길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