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무혼
    작성일
    08.08.19 08:00
    No. 1

    저도 잘 보고 이써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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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08.08.19 08:09
    No. 2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군요.

    콜럭...
    (그럼 글은 누가 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팔자소관
    작성일
    08.08.19 08:24
    No. 3

    음.. 그 외 추천 글들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이라.. 프롤님의 글도 관심이 가는군요.. ^^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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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8.08.19 11:13
    No. 4

    음... 삼국지류는 잘 안보는데..
    추천보고 한번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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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aeson
    작성일
    08.08.19 13:21
    No. 5

    음 현실성있는건 좋은데 소개문구만 봐서는 너무 지나쳐 재미자체는 별로일듯[...]

    아무튼 보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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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8.08.19 16:52
    No. 6

    저도 이 추천 보자마자 일단 달려가서 선작은 걸어놓았습니다.
    좀 읽었는데... 완성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인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엔젤 전설이나 크로우즈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그림은 별로이나 뭔가 알 수 없는 포스로 인해 기대를 품게 만드는... 그림체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아지는 법... 이 소설 역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문체는 시간이 해결해줄 듯 하고요... 상당한 포스가 내재되어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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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파지검
    작성일
    08.08.19 18:33
    No. 7

    미녀 꼬시기에는 안지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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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무한의존재
    작성일
    08.08.19 19:07
    No.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19 22:27
    No. 9

    혈랑곡주님 바로 제가 말이 그 말이고, 제 뜻이 그 뜻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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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08.08.21 23:57
    No. 10

    바람의 인도자 슬프다..ㅜ.ㅜ 하도 안올라와서 첨부터 또읽고있다는..ㅜ.ㅜ
    돌아오세요 고명니이이이이이임~돌아오심 대기업다니는 돈많은 아가씨 소개시켜드릴,, 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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