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작긔입니다.
비오나요????? 여긴 잠시 소나기가 훑고 지나가셨슴니다.
어쨌거나 제목과 관련된 얘기를 하자면, 흐흐흐
그러니까 이젠 어언 한달이 되었군요. 제가 문피아에서 연재하게 된지도. 대체 왜 연재를 하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크캬, 어쨌거나 저는 하루에 한편씩 올려서 15일, 그러니까 서장을 제외하고 15편이 정연란 카테고리 신청할 수 있는 십만자였나? 그걸 넘어서 신청을 하고 정연란으로 텼습니다. 캬캬캬
그런데~뭐 자연란때도 그랬지만 선작이 안습인것은 우선 둘째치고(물론 댓글 남겨주시고 봐주시는 분들덕분에 힘은 아직 있슴둥) 자연란에서부터 조회수가 극강인 분들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자유->정규->작가 순으로 글의 수준이 결정되는건 아니지요!!
이건 짚고 넘어가고요. 저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많이 했지요 흐하하하 이건 여러 작가님들 비슷할듯. 그래도 역시 관심과 댓글 받아먹는게 작가의 필력 아니겠습니까.
어쨌거나 그러한 연유? 때문에 가끔 자연란-무협을 가면 캬 대단한데?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예전에도 말했지만 무협제외하면 조회수가 좀....그렇지요. 정연란도 그런 경향이?? 판타지는 좀...그런듯
뭐 결론은,
정연란 오기전부터 인기짱 선작짱 리플짱 조회짱인 분들을 보면
부럽다!!!
이 겁 니 다 으 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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