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올라온 편수는 3편밖에 없지만, 임준후작가를 아시는 분이라면 선작하셔도 무방하실 겁니다.
게다가 은거하실 동안 염장소설의 내공을 닦으셨는지, 전에 없는 초특급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네요. ^^.
공력이 일취월장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뭐 추천 금지라 하셨지만, 독자의 권한은 작가를 능가하는 법, 우하하하하........그나저나 요새 연상연하커플이 대세라더니.......트렌드에 적응이 빠르십니다. 임작가님.후후후
추신.아직까지는 현대물입니다. 이후로는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