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선호작수

어렵게 어렵게 10올라가나 싶었더니 바로 10이내려가고

또  몇시간이 지나 한 6정도 올라가더니 다시바로 7이 내려가고

선호작이 내심장을 쫄깃하게 해주네요 ㅎㅎ

원인 파악을 위해 글도 여러번 읽어보고 했습니다만

제 생각엔 연재시간을 이리저리 옮겨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원래의 시간에 돌리니 좀,,, 나아지네여

시간에 예민한 독자님들 이외로 많군요. ㅎ

절대 시간고수 하겠습니다

심장 쫄깃하게 만들어주신 우리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여음]

저는 +1-1+1-1+1-1..... 무한 반복중... 시간도 고정했는데 ㅠ.ㅜ 신경안쓸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네요.

[임현진]

그렇죠 저도 그정도는 무한반복해요 근데 그 크기가 10씩이니 미치죠 ㅋ
조회는 크게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아주 쫄깃쫄깃합니다 ㅋ

[여음]

그래서 전 선호작보다는 댓글이 더 많이 달리길 원합니다. ㅎ
사라지지도 않을 뿐더러 그게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

[임현진]

아 좋겠습니다...
전 좋은분들이 댓글달아주는 것도 많지만
대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하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야겟지요?? ㅎ
갈수록 힘들어지네여 글쓰는것이요 ㅋ

[여음]

전 거의다 오타 잡아주시는 분들이라... ^^;;
근데 그게 또 생각해보면 그만큼 제글을 집중해서 읽어주신거라 생각하니까 고맙고 기분이 좋네요.
나도 못차는 오타를 찾아주시니... .ㅠ.ㅜ 오타 싫다...

[임현진]

그렇죠? 그런분들 너무나 감사하죠 ㅎ

[임현진]

내일 아침에 올리걸 쓰고있는데...
머리 깨지는 기분입니다...

[여음]

전 지금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딱 막혀있는 상태~ 그래서 이렇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임현진]

그렇군요...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군요 ㅎ
둘다 파이팅 합시다 ㅋ

[보컬라디오]

선작 하락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ㅠㅠ

[임현진]

앗 라디오님이당 반가워요
신경 안쓸수가 없어요
연독률에 관계가 되는 것이니깐요

[빅엿]

저같은 경우 리메이크 한 이후 한 편 올릴 때마다 선작이 10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
10편 연재한 지금 총 100이 떨어졌지요...하나하나에 마음 아파하면 연재 못합니다.

[임현진]

마음이 아픈것보단...
제글의 문제점이 무엇인가가 문제죠 찾아서 고치면
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라서 말입니다 ㅋ

[아르카잔]

괜찮아요. 추천란에 한 번 뜨면 선호작이 바로 +200개 이상 올라가요!
아, 그 때 내가 진짜 시험 망쳐서 자살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핰....

[임현진]

하하하 추천이라...
전 제가 글쓰는지 아무도 몰라요 ㅋ
추천해줄만한 사람이 없네요 ㅋ

[ALLA]

지인이 없어도 추천이 올라올 정도로 재미있으면 누군가 써주실 겁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임현진]

아 알라님이당 ㅋ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 ㅎㅎ

[Gracepar..]

그렇죠. 찔끔찔끔 줄어들때는 뭔가 문제가 있나 한번 살펴보게 되지만 아무래도 제가 쓴 글이라 문제를 찾는것도 어렵긴 하더라구요.

[몽중정원]

선작수가 최소 수천은 되는 인기작이 아니고서야 일반적으로 선작수기 늘었다 줄었다하며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윗 댓글에 언급된 것처럼 추천글이 나오면 100~300 정돈 껑충 뛰지만 별다른 원인이 없다면 그게
일반적이에요.
오히려 홍보도 추천도 최근 없었는데 인지도 낮은 작품의 선작수가 갑자기 수십 개 늘어나거나 하면 왜 사람들이 갑자기 몰리기 시작한 건지 궁금해지더군요. 뭐,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별말 한 적은 없지만요.

[임현진]

아 그렇군요? 소중한 충고 조언 감사드려요
다들답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조급한 마음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답은 ALLA님이 말씀처럼 재미있으면 누군가 추천도 해주고 선호작도 늘겠죠?
자~~ 파이팅입니다 다들 ㅎㅎ

[보컬라디오]

선작 1000대 이신데 아마 분량이 좀 쌓이게 되면 좀 더 올라가실 겁니다. ^^ 건필 하세용!

[임현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