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떤 내용이 떠올랐는데 도저히 책 제목이 생각 안나서
고수님들께 질문합니다
판타지인지 무협인지 헷갈리는데 (아마도 판타지일꺼라 생각해요) 한 장면만 생각나네요
주인공의 의형? 정도 되는사람이 엄청 잘생겼는데 자기는 세상 여자들에게 봉사하기위해 태어났다고 밤마다 여자들을 만나는 장면이 떠오르구요
그러다 하루는 그냥 돌아오는데 주인공이 물으니 무슨 뚱뚱한 아줌마
가 걸렸다고 핑계를 대는데 사실은 사정이있어서 동생이였나 누나였나 아무튼 그런 여자때문에 그냥 돌아온걸로 기억합니다.
좀 뜬금없지만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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