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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데블랑과 더로그를 지금보셨다면 예전소설은 많이 안보셧나보네요. 동천 추천합니다. 언뜻 보면 생각없이 쓴것 같지만 깊이가 있는 소설이죠. 웃음과 감동은 기본! 현재 3부 16권정도 나왔습니다. 길어서 엄두가 안날지도 모르지만 일단보면 쭉~ 끝까지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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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소설을 표방하고 연재되는 불초소생의 <망나니>한번 읽어보시지요...^^: 은근슬쩍 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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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김경수님의 레퀴엠
추천합니다~~~~~솔직히 재미 있어요
끝까지 한번 보시길.;;;연재된분량 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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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벗님의 회귀의장 추천이요~ 유쾌해요!! 최근편들은 배잡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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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정이입이 굉장히 심한편인데.....
작년에 우울증을 좀 심하게 겪은 시기가 있었죠.
그당시에 "그래 판타지나 좀 보면서 마음을 추스리자"
하고 보기시작한게 하필 남궁세가소공자-_-....................

우울증극대화......아직도 그기억 생각하면 우울해져와요 진짜 심각
-_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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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이 풍부하시다면....나중에 한번 표류공주, 이리야의 여름 ufo의하늘 이란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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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님의 소설이 딱인듯 한데요... 최근 천년용왕이라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프로즌님의 월광의알바트로스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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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님의 출판작 잠룡전설... 유쾌하고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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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용의 봉면도...유쾌, 상쾌 , 통쾌....
쥔공이 곰같이 보이나....보기완 달리 엄청 세밀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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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몬님의 '이웃집 마왕' 추천합니다 (????)
...자추입니다. 장르는 현대물, 판타지 요소가 아주 조금 섞여있는 이야기입니다. 마계의 마왕이 인간계로 이사오면서, 그 마왕의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는 인간, 주인공의 생활과 마왕 주위의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정규연재란의 [이웃집 마왕]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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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동천은 2부쯤 가서 멈췄는데... 너무 느린 성장에... 낄낄거리면서 웃었던 기억은 있는 데... 성장도 늦고 그 텀에 누가 딱 그부분을 빌려가서... 그리고 황규영님 소설은 거의 다 읽었다는...
망나니,데들리임팩트,이웃집마왕,봉면도 다른 것들도 읽어 볼 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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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옛날에 모험을하지않는마법사 보고 쓰러졌었는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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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실하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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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별님의 신권혈창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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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거라면..

'만선문의후예'와 '걸인각성'이 좋을거 같아요

완결된지 오래됬으니 책방에 얌전히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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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으로 필드 오브 뷰도 추천합니다 분량도 적당하고
한번에 달릴실수 있을겁니다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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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의장 과 천하제일이인자 두개를 추천합니다.

일독을 권함. 저는 밤새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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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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