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볼 때 상당히 감정을 이입해서 봅니다.
그래서 우울한 소설 같은 것을 보면 거의 1~2달은 소설을 손에 대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대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데로드 앤 데블랑을 보고야 말았습니다...ㅠ 쩝...(한번 소설을 잡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결국 다 읽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소설보기 싫은 것을 할 것도 없다 싶어서 왠지 첫부분이 유쾌해 보여 봤던 더로그...
대박 크리 더군요...
그래서 이런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는 유쾌하고 보면서 피식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소설 추천받아요.
창술의대가 스승무적2부
상 문 천 장춘곡
요 도 마도전설
가 람 검 진조무쌍
여 령 강시지존
추 몽 추로검
히 미 정 Triple Hunter
히 미 정 득신
유 검 향 마왕21c
소 요 란츠성의와룡
장 담 광룡기
정 시 현 창천신룡
라 마 란 이계에서온소녀
유 충 하북팽가
풍 령 인 삼국지Diversus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요 삼 에뜨랑제
초 운 건곤일기
카 레 왕 망상공자
형 상 준 사채업자
강 찬 대장장이지그
히 미 정 정수기
몽 월 대법왕
마 하 금선기협
건 아 성 무명서생
반 요 대요괴
천극무인 흑룡유희
소 월 귀환대제
나 민 채 마검왕
카 레 왕 바바리안
고 렘 워크마스터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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