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보(行步)는 거침이 없고,
그의 도(刀)는 천하에 우뚝 설만하다.
마도(魔道)와 정도(正道)를 아우르며
협(俠)을 행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도협(刀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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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에 있는 '패천도협'이 어제 새벽에
선호작 1000을 돌파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천명을 넘어섰다는 것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더욱더 노력하는 해리가 되겠습니다.
아직 패천도협을 읽지않으신 분들도
고민하지 말고, 정연란의 '패천도협'을 찾아주세요.
시원시원한 액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반대: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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