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무판에서 읽은 소설인데요. 출판도 된걸로 압니다. 확실하진않지만 아마도. 주인공이 외공을 익히거든요. 근데 그 외공이 10년을 익혀야 1성입니다. 생각나는 부분은 뾰족한 돌위를 뒹굴었던 거랑 이 외공은 수련후 특수한 약물을 몸에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이 외공을 만든 사람의 아들?이 새로운 외공을 만들었습니다. 속도도 열라 빠름. 아들은 맨처음 삼인(한사람은 다리만 단단하게 한사람은 눈만?? 또한사람은 팔??)어쨌든 한부위만을 단련시킨 3명을 보내 주인공을 인도하죠. 아들은 새로운 더 좋은 익히기 권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합니다. 아들은 10년간의 고행을 견뎌낸 사람이라면 한부위만이 아닌 전부위를 외공수련할 수 있다고 믿은 것이죠.
그리고 주인공은 나중에 줄로 신법을 쓰는 법을 배움 또는 얻음. 내공이 없어 신법을 못하니 얇은 줄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 이동하는 건데. 여기까지 생각납니다. 꽤 오래전에 읽은 것임 최소 몇년 된것같음. 아시는 분 답변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