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이 나라에서 신비사건을 해결하는데 가장 걸리적 거리는 것은?
마왕?
마녀?
몬스터?
그런게 아닙니다. 바로 사람과 사람간의 도리와 사람들을 다스리는
법!
그런 법의 집행관이 되어야 할 경찰아저씨가 말이죠
가석방 중인 죄수를 이용해서 뭔가 일을 꾸민답니다.
누군가를 죽이라고 말이죠
그런데 정작 그 일을 하고나서도 이 세상 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살아요.
그들이 죽이고 다니는 것이 다름 아닌 이 세상에 속하지 못한
신비한 것들이니까요
법으로 해서 안되면 칼이라도 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신비수사관
아! 맞다. 전 말이죠 질질 끄는 건 질색이라서요.
주의: 위 내용과 실물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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