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다른 색의 눈을 가졌다는 이유로 세상에 버림 받은 한 소년.
폐허가 된 마을에서 소년이 만나게 된 한 노인.
이제 세상에 버림받은 소년이 세상을 심판한다!
ㅇ? 어째 소설 설명이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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