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그러니까.....뭐라 홍보해야할지.
일단...저는 차원의 여행자라는 허접소설을 연재하다 끊고 튀어버린 허접 작가 입니다.
차원의 여행자를 30회 정도 연재하다가 상상력의 딸림을 절감하며 도망쳐버린, 책임감 쥐뿔도 없는 놈이지요.
그러나 이번에 쓰고 있는 은하의 용은 다를 겁니다. 아마도.
제가 워낙 허접에다가 글 쓰는 것도 이제 고작 3번 째로 쓰는 것이니-그나마도 처음에 쓴 것 7회도 넘기지 못했고 차원의 여행자도 완결도 내지 못한 채 30회 조금 넘기고 튀었으나-여러모로 타 작가님들의 소설에 비해 매우 딸릴 것이지만 완결은 반드시 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제가 지금 뭔 말하는 걸까요?
어쨌든, 결론(?)은 부디 제 소설을 읽어주시고 평가해 주세요ㅠㅠ
제가 이곳 문피아에 제 허접스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함이지만(재거 워낙 소심남이다 보니 차마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고 평가해달라고 할 용기가 안나서)...댓글이...지금껏 달랑 한 개....커흐흐흑.
부탁드리건데 허접하지만 나름 애쓴 제 소설을 읽어 주시고 평가해주세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최, 최소한 이건 재밌다, 이건 재미없다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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