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이 대세인 문피아 자연란에서 한 떨기 국화꽃이 아닌
한편의 재미있는 소설을 써보려고 머리를 짜내고 또 짜내는 회전문이라고 합니다.
쩐의 위력이여! 라는 제목으로 37회분의 글을 게재하였답니다.
그래도 독자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 그런 다행이 없습니다.
제가 아침시간이면 찾아보는 공간이 문피아 선호작품을 클릭해서 오늘의 베스트 중에서 신인베스트란을 눈여겨 본답니다.
거기서 제글의 순위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가장 위에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감생심이고요!
분위기 좋을때는 그래도 23시간이 찍히는 무렵이면 30위 가까이 접근할 때도 있어서 기분이 흐뭇합니다.
장르별 주간 베스트는 비록 로맨스 글 14개 정도의 작품명이 뜨지만 요즘 계속해서 3위를 유지합니다.
기분이 매우 유쾌합니다.
오늘 드디어 선작 101를 찍었습니다.
무협소설 선호작 1000을 찍는것 보다 어려운것 아닐까요?
모두 독자님들의 따뜻한 성원덕분이지요.
아직 추천의 글을 받기엔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자축의 의미로
자추나 하렵니다.
무협소설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로맨스물도 한번 돌아봐 주십사 부탁해도 될른지요?
회전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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