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팽가

유        충님의 하북팽가 추천합니다.

잔잔한 성격을 지닌 주인공

그게 매력적이죠.

또,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합니다.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다지 강하진 않습니다. 또래에 비해 약간 강한 정도라고 할까요..

이 허접한 추천글을 빌어서 할 얘기가 있는데

제가 추천하게 된 이유는 편당 조회수가 2천이 넘어가는데도 댓글이 달랑 10개 달린다는 겁니다.

2000천명의 사람중에 겨우 10명만이 댓글을 쓴다는 얘기지요.

너무하지 않은가요..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지만,,,

2만명의 사람 중에 댓글 다는 사람은 200명도 안된다.

이건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즐겁게 봤으면 건필하세요! 이정도 간단한 문구라도 남겨주는게 예의아닐까요?

건필하세요! 이거 쓰는데 무슨 1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10초면 됩니다. 10초도 어쩌면 많을 지도 모르지요.

그렇다고 댓글을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이건좀 아닌거 같습니다.

작가님은 정성스레 몇 시간 걸려서 쓴 글을 몇 분만에 읽고 10초 짜리의 고맙다는 말도 못 남기는건가요......

[뻘줌대마왕]

건필하세요.ㅡㅡ; 안하면 한대칠것같은 분위기..

[김환지]

그렇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단지 슬플 뿐입니다.
2만명 단순히 숫자로 생각하지 마시고, 눈 앞에 2만명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따져본다면,,,
그중에 200명도 그런 감사의 말을 안남긴다는게 슬플 뿐입니다.
안타깝구요.

[현윤]

글쎄요 조회수 2만넘는 글도 몇개 없는 편인데다가 댓글 200개 넘어가는 글도 잘 없지않나요?

[뻘줌대마왕]

김환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죄송하실것까지야..오히려 제가 미안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하모닉스]

왠지 이 글을 읽으면서 무지 찔리네요..
그냥 별 생각없이 작품을 읽어왔던지라,,,
앞으로 저도 댓글 생활인이 되겠습니다!!

[유리창너머]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댓글에서 어느정도 그작품의 수준이 묻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글이 정말 좋다면 글쓴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에 저절로 댓글 남기게 되더군여..

[몽중]

가끔....댓글 달 새도 없이 달리는 글이 있어서 저도 무심코 넘어 갑니다.
그래도 그런 글들은 마지막에 반드시 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