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렵군요.
현재 문피아에서 소설 세개의 타이틀을 받았으며, 요즘에는 하나만을 연재하고 있는 레이언트 입니다.
이래저래 연참대전 참가에 뭐다 하면서 달리고 있기에 정신이 없군요.
제 소설의 제목을 말했다가는 홍보의 오해가 있기에 제목을 밝히진 않겠습니마나..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어째든 제 소설은 제목 그대로 마술에 관한 이야기가 꽤나 나옵니다.
TV에서든, 인터넷 동영상에서든 보아왔던 마술...
이 것을 주제로 잡고 글을 쓰는 만큼 그 환상적임을 표현하려고 하는데..
만만치 않네요.
마술을 베낄 수 없기에, 제 스스로 마술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다랄까요.
에에.. 고역이군요 고역.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즐거워해주시는 것 때문에 행복합니다.
새롭게 시도해보았습니다.
벌써 80편이 넘었군요...
마법이 아닌.
마법 같은 마술.
그 것을 글로써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랄까요.
역시 죽을 만큼 힘듭니다[...]
역시.. 아직 마술사로써는 초보에초보에초초초초초보인 제가 마술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기에는.. 머리털이 송두리채 뽑힐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4위를 유지하며 연참대전에서 살아 남고 있다니..
후후, 제 자신이 자랑스럽군요(자제좀..)
에에, 그냥 오늘 분량은 물론이고, 내일 분량까지 2만자를 써야 해서 이래저래 구름 과자를 먹으며 폭주중인 레이언트였습니다.
...빨리 이놈의 염장질과 마술 챕터를 끝내고.
그분이 강림하는 챕터로 들어가야지 원...
무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이상 레이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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