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로써 새로운 것을 표현하기가 참 힘들지요. 묘사면으로 친다면 하루에 만자씩 토하는 기염은 거의 있을까 말까한 천재분들의 재량에 버금가고, 인기면으로 본다면 '제자신이 만화가였다면 훨씬 더 편했다'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만화보다는 소설이 취향을 많이 타니까요. 어쨌든 이런 폭염속에서도 화이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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