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가르쳐 주시는 분 있으면, 스승으로 모시고 싶군요ㅡ (먼별
찬성: 0 | 반대: 0 삭제
훌륭한 스승님들은 그런 듯합니다. 냇가로만 데려가 줍니다. 떠 먹여주진 않습니다. 답답하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한담에 이런 속내를 보이실까 싶어 시건방져 보일 수도 있는 한 말씀 올 리옵니다. 영화배우 황정민 씨의 수상소감이었던가요?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을 뿐이라고....] 아무튼 그 수저를 올린 사람은 황정민 씨였고, 그는 누구나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지요. 눈물매듭님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화, 화이팅...-_ㅠ 입니다!! 아자, 아자!
제게 그걸 가르쳐 주시는 분이 계시면... 평생 싸부로 모시며 밥이며 설거지까지 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ㅠ _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