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시험인데....

아, 왤케 자꾸 글 쓰고 싶어지지....

자꾸 컴터에 손이 깔짝깔짝.... 메모장에 손이....

몇 주 만에 연재한담 들어왔더니 독이 됐어요. 뭐랄까, 한 번 뜨겁게 활활 태워보고 싶은 그런 느낌이!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 공부 안 해서 지금 해야 함.

결론, 뻘글 ㅠ.ㅠ

P.S : 방학 되면 연참대전이나 달려볼까.... 그거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실 분?

[8만리8]

저도 6월 마지막 주에 기말고산데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ㅎㅎ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아르카잔]

님도 파이팅요 ㅋ

[burn7]

근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면 공부가 하고 싶어지죠.

[아르카잔]

동감. 그래서 아직까지 기웃거리다 공부하다 글 썼다 무한 반복 중... ㅠ

[전승전생]

그냥 연참대전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 소설에 참가신청 란이 떠있어요. ㅎㅎ

[토이카]

시험공부란 모름지기 하루 전에 시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