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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이건 뭐랄까, 시간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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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언제 나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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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의->부득이 어쩔수 없이 라고 쓰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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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님 글은 열심히 잘보고 있는데요
하도 먼치킨만 보다가 주인공의 약함에 한숨만 나와요
스토리도 좋으시구 그런데 너무 시점이 빠르시구
흠~~
먼치킨을 끊어야할지
아무튼 법률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한가지 사랑이 법률의 2부격이라면
영주하고 헤어진게 책하고 안맞는거 같아서요
문피아에 올리신걸 못봐서 그런지 연재하신거하고 책하고 틀린건가 하고요
법률 3 4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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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2부도 작가님이 마음에 두고 계신걸로 압니다만..

치정복수극: 사랑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단 제가 맞다면 아마 주인공 이름이 같을 겁니다.

(그 밖의 동명이인도 나오는거 같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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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웃음이 마음에 드는1人 캬캬캬ㅡ.ㅡ;

치복사 오래 기다렸는데 감사히 즐독 하겠습니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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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글 마지막 부분이 이상하게 매끄럽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다 글 올린 시간 보니 12시가 지나있더군요....
이거 탈락인가? 속으로 생각하다 겨우 30여초 지난 건데 봐주려나....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탈락이군요...
그래도 성실연재 하신다니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한화 경기 중계보는 거하고 장로님 글 보는 재미로 살아요...ㅎㅎㅎ (실은 기다리는 작품이 한두개 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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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풀님.

장로님이 예전에 밝혔었는데.. 치복사는 법률의2부가 아닙니다.
별개의 소설이지만, 주인공 이름이 같다고 예전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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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이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작가님 께서 연참대전 처럼 매일 연재를 해 주시겠다는데 말이지요!

연참 탈락은 대단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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