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pc방 시계가 59분이었을 때
올렸는데, 문피아 게시 시간엔 34초가 넘어 있어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연참대전이랑 상관없이 일일연재 하겠습니다!
하긴 전 연참 대전이 아니라도 거의 언제나 연참대전처럼
살아오긴 했군요!! 캬캬캬.
약속을 못지킨 것 같아 무지 죄송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겠다는 말로 사과를 대신할까 합니다.
뻔뻔하지만, 뭐 전 원래부터 그런 놈입니다!!!
대공자는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대환단 건과 파문 건을 부드럽게
수습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치복사처럼 오랜 기간동안
기다리게 하진 않을테니 걱정은 마시고요.
법률외 상담소 4권 수정작업을 어제 끝내고서 마지막권을
쓰고 있습니다. 더워 pc방으로 잠깐 피신을 왔는데요.
담배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금연석도 있는데, 에어컨이 돌아가지 않는 위치라 더워서
부득의하게 흡연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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