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린님 // 말이 안되는 설정은 없다고 봅니다만.. 아직도 인간의 뇌의 메카니즘은 전부 밝혀진것도 없고 더군다나 설정상 꿈에서 갔다가 왔을 수도 있는 그걸 뭐라고 한다면.. 읽을 수 있는 소설 몇가지 없습니다.. 아무리 치밀한 설정을 하고 나와도.. "거기서 그게 어떻게 나와?" 란 한마디면 끝인데요 =ㅅ= 그리고 말이 안되면 최소한 왜 말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어느정도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됩니다만.. 구지 추천에 글 남기신 저의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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