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내공 5년정도 되었습니다.
게임소설은 "옥스칼리브스의 아이들" 최고로 생각하고 그이후로 재미있게 읽은건 "달빛조각사", "더원","블랙스미스" 핏빛드워프인가...그것도 괜찮게 보긴했지만...
"건곤쟁패"는 순간 몰입하며 읽었지만, 나오지 않고...ㅋㅋ
게임소설은 까닥하면 어색해지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현실과 게임속 캐릭터와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크는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편하게 성장하지 않고.ㅋㅋ 암튼 봐보세요
개인적으러 먼치킨을 싫어해서^^
아 그리고 추천하는김에
역사소설은 거의 안보는 편이지만 "부여섭싸울아비" 요것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더욱좋고.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맞아요..제가 고2~3때 본 소설
문피아 5년 내공이다 보니(중간에 1~2년 쉬었지만) 왠만한 글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키메라3호님의 "키메라"
요거 완전 유니크한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분땜시 눈팅만 하다가 가끔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이분글은 삭제가 되었죠. 한 반년전만해도 있던거 같았는데...
키메라3호님이 다른 이름으로 쓰신게 있지만, 키메라 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분에 문피아에서 추천했던 완결된 몇개의 소설이 있습니다.
2~3개정도... 재미에 비해 인기가 없던 필력 지대로인 것들인데 선호작에서 삭제를 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삼두표님의 "재생", "신왕기", "열왕대전기" 봐조세요. 미칩니다. ㅋㅋ(이상하게 "신마강림"은 안땡김.)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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