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연재 - 강찬님의 '대장장이지그' 추천합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할겁니다.
해킹당했을때의 느낌.
평소와 다름 없이, 접속을 했는데. 인벤을 확인해보니 이게 왠걸?
값나가는 아이템들이 모두 사라졌을때 그 황당함. 분노!
해커를 꼭 잡고야 말겠다!
잡으면 아주 박살을 내주지.
그러고 시작한 직업이 대장장이. 왜 대장장이의 직업을 통해서 해커를 잡을수 있는지는... 아주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엉뚱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게임 소설의 시작이 너무 같고, 스토리도 똑같
다. 이제 질린다 하시는분 .
2. 적은 분량은 성이 차서 못 읽겠다. 하시는분.
3. 유쾌한 모험담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비추합니다.
1. 게임 소설은 자고로, 현실에서 돈을 좀 만져야 재
미있지 하시는 분.
+InCo 님 순진해서 당하는거는 있을수 있어도, 게임시 해킹 당했을때 ;ㅁ; 그대로 복구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수 있어서 그렇지....... 특히 그 해킹이 명백한경우에는 말이지요. ;ㅁ; 한때 저런류 게임 좀 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ㄱ- 모른다고 하더라도, '전체 랭킹 1위' 지존 케릭이 어느날 갑자기 붕떠버리는데 그냥 수그러진다는 것도 저로서는 말이 안되고요. ;ㅁ; 하다못해 리니지 지존케릭이 몇달 잠수타도 ;ㅁ; '~~ 왜 안보이냐?'라고 선수끼리 물어보는데.. ㄱ-
요는 이겁니다 '해킹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해킹당한자가 찾을생각을 안하면 당연히 회사에서는 복구해주지 않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안해주지요. 그게 걸맞는 노력을 해야 당연히 찾을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ㄱ- 가장 말이 안되는건 몇년간 키운 케릭이 해킹당했는데, '아 그렇군' 하고 다시 키우는 유저의 정신상태가 '개인성'에서 벗어나있다는 소리를 하고싶은 겁니다.
우공일비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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