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판타지 어디 없을까요?

연재작중에 영지발전물, 게임판타지 제외하고 추천해 주세요.

아.. 그리고 삼국지같은 국가간 전쟁이 어쩌고 공작이 어쩌고 1황자 2황자가 어쩌고 이런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제가 재미있게 읽은 판타지는

기사 에델레드, 인어는 가을에 죽다,사막의 왕, 귀족클럽, 슈네바이스, 황혼을 쫓는 늑대, 더 세컨드 정도입니다.

판타지 이외에 재미있게 읽은 것은 크레타파크, 트리플 헌터, 노벰버 레인, 레퀴엠, 원더러 입니다.

[하르얀]

대략 원하시는 글의 분위기가 짐작이 됩니다.

월광의알바트로스...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월광알바트로스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이것도 공주가 나오고 하는 이야긴데 위에서 말씀하시는 영지발전이니 공작이니 하는것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꿈속에서... 이건 말은 게임소설인데 사실상 실질적인 목숨을 건 게임이라는 면에서 초능력 에스퍼 쪽으로 분류하는게 적당할듯 싶네요. 간츠를 아신다면 이해가 더 쉬워지시겠네요...

근데 후생기나 에뜨랑제는 안보시나요?

[하르얀]

아... 동맹원님의 리퍼브릭도 추천합니다. 다만 아직 글의 성향을 확실히 알만한 단계는 아닌듯 싶어서 말이죠... 일단 한번 보고 판단하셔도 좋을듯싶네요.

[준한.]

반요의 대요괴 자추...!

[저스연]

람의 계승자 자추하고 갑니다 휘릭~

[헤제키아]

후생기와 에뜨랑제는 읽다가 중지했습니다. 아무튼 추천 감사합니다.

[단하丹霞]

<투명캔버스> 예술 판타지, 자추입니다.^^

[최연호]

<비랑의기사들> 아직 안읽어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