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현대물을 준비하신다더니... 심상치 않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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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
산야님 글이라면야,...퀼리티는 보장되있겠군요...
글을 다듬는 중입니다. 빠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아침까지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설정되어 있는 미스터리멜로로 여름 한 밤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
우선 한 편을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눈으로 스치듯 읽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이나 킬링타임용을 찾으시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곱창을 씹듯, 쫄깃쫄깃 씹으실 분들은 환영합니다. 자, 시작해볼까여!
무협인줄 알았는데, 결국 현대물로 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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