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hive3233
    작성일
    08.07.01 22:05
    No. 1

    냉정하면서 다정?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01 22:09
    No. 2

    네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녀석입니다.

    노련한 용병이라 그런지.. 아주 냉정하지만

    의외로 동료들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아츠보그)

    나부할리 동료에겐 아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워프
    작성일
    08.07.01 22:47
    No. 3

    추천글 감사합니다.

    연재글 올리려고 정규연재란 들린 순간 추천글이 있으니 무척 기분이 좋네요. 힘 내서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음, 그리고 이번 글의 주인공인 피르지는 용거노의 조연이었던 피르지와는 다릅니다. 피르지라는 이름은 제 글 내에서 흔한 이름 가운데 하나로 설정했거든요.

    물론 기대하시는 대로 전작의 인물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미 나왔을 지도 모르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아퀴(AQUI)
    작성일
    08.07.01 23:57
    No. 4

    판타지가 무협보다 깊이가 낮다는 데서 발끈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8.07.02 11:09
    No. 5

    피치님 리플에 한표..아주 확신하는 듯한...그건 아무도 모르죠..뭐
    상대적인 것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펠아하브
    작성일
    08.07.02 11:12
    No. 6

    당장 달려가야겠군요.
    용거노...너무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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