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 오늘의 베스트 11위 에여~~ 선호작 베스트 76 위인가? 고요. 연재한지 얼마 안댔는데... 긍데여. 사람들이 너무 안보는거 가타요. 정말 잼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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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권용찬 작가님 새로운 작품이 연재된다구요? 덕분에 달려갑니다. ^ ^ 감사
저두 이전부터 선작후 감상하고 있는데요, 권용찬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지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줄거리 탄탄하고, 내용은 흥미롭고,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이겨내는 모습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서 내가 작품속에 들어가서 제 3자의 신분으로 주인공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두 추천합니다.
한마디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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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후회 안하실껍니다..ㅎㅎ
저는 연재분량 보고 접었습니다. 완전 현실 무시 억지 설정, 전개들이 너무 눈에 밟히더군요. 보고서, 있을법한 이야기로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권용찬님께는 죄송스럽게도 이건 있을법한 이야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남 돕다가 집안 말아먹은 아버지의 자식이 독한 마음 없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흐느적 흐느적, 나는 좀 손해 보더라도 남을 더 도와볼까~~ 그런 일들이 설득력을 지닐만한 전개가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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