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오늘 나왔군요.. 쯔업.. 잘 봤습니다.. -_-)b

그런데.. 문제점 하나가 있었어요.. 제가 빌린것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2권281쪽부터 296쪽까지 없더군요.. 280쪽에서 바로 297쪽으로..;

어익후

[박정수]

허억! 어찌 이런 일이... ㅡ.ㅡㅋ
오늘 너무 늦게 이 글을 봤네요... 내일 일찍 출판사에 연락을 취해놓겠습니다. ^^;;

그리고 파본이면 교환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구름돌멩이]

묘하게 대여점 책들은 몇 페이지가 사라져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찢어진 게 아니라 사라진거-_- 예를 들어 페이지 수는 맞는데 잉크가 없었는지 백지만 있다던가, 아니면 절반만 인쇄가 되어 있다던가, 흑요서님께서 언급하신 경우라던가..

[여름아]

나도 대여점에 가봐야 겠당... 그런데... 제가 다니는 곳은... 책이 왔을라나 모르겠네...ㅡㅡ;;;

[케이크]

책이 좀 이상하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