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연재할 때마다 종종 느끼는건데요...
등장인물들이 무슨 고난을 받아 고통스러워 하거나 힘들어하면...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뭐...어디 한군데 부서진건 기본이고 찢기고 먹히고 미치고(?) 하여튼 그렇게 할때마다 전 묘한 쾌감에 사로잡힙니다.
전 변태인 건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연재할 때마다 종종 느끼는건데요...
등장인물들이 무슨 고난을 받아 고통스러워 하거나 힘들어하면...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뭐...어디 한군데 부서진건 기본이고 찢기고 먹히고 미치고(?) 하여튼 그렇게 할때마다 전 묘한 쾌감에 사로잡힙니다.
전 변태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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