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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로저' 추천합니다. 둥둥둥?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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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접글.. 음.. 뭔가 찔리는데;;(연재안하고 뭐하는거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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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리니름을 들은 것 같은.....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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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때문에 한번 수정했는데 말이죠...한번 더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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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장르를 빼고 거의 짬뽕화시킨...
자연 판타지란에 김군 용병기(...) 자추랍니다.
다만 1~20편까진 프롤로그 비슷한 내용이라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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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로저 재미있더군요

감사합니다 나란토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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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로저를 재밌게 보셨다면 '바람의인도자', '신창진천' 추천드립니다.
각각 판타지, 무협입니다. 놓치면 후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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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의 대요괴 자추요...!
특이한 설정과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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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 일반-왕국의 전차병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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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속에서 추천합니다.
이건 게임소설인데 제목처럼 잠을자게 되면 인랜드라는
게임속으로 빠지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일어난 일
다치거나 화상을 입으면 현실에서도 똑같이 화상을 입죠.
현실은 아웃랜드라고 표기합니다. 일반 게임소설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이글을 보면 전 헌터x헌터에서 나오는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제 선호작 꾹 찍고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문피아 내공 5년을 걸고 추천드립니다 ^~^) 한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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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소설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들죠
전 혼블로워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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