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 달빛바다
    작성일
    08.06.21 15:38
    No. 1

    `예(禮)의 속에 묻는 것이 정도(正道)' 멋진 말 이네요
    혹시 차용해서 써도 되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휘리스
    작성일
    08.06.21 15:40
    No. 2

    달빛바다// 하하. 별 생각 없이 쓴건데 마음에 들어하시다니.

    쑥스럽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쓰셔도 됩니다.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달빛바다
    작성일
    08.06.21 17:19
    No. 3

    휘리스님 // 네 감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수
    작성일
    08.06.21 20:11
    No. 4

    동감입니다.
    자기 취향이 아니면 안보면 되지요,
    그런데 비난하는 사람은 그래도 그 작품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의미겠죠,
    아 내취향은 아닌데 남들은 왜 많이 재미있어할까? 내생각에는 좋지 않은데...나는 구래도 평균적인 사람인데...내가 잘못됐을까? 아니야 저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못됐을꺼야...저 글이 문제야...난 내가 정상임을...내가 평균적임을... 주장하고,,,인정받고 싶어,,,,
    대충 이런 심리 같더군요...
    취향이 존재함을,,,내가 남과 다를수도 있음을...그 남이 다수가 될 수도 있음을....그래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소수가 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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