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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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루지온
- 08.06.12 22: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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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별의랩소디
- 08.06.12 22: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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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보몰로코스
- 08.06.12 22: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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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메뚜기쌀
- 08.06.12 22: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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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正力
- 08.06.12 22: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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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無讀
- 08.06.12 22: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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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6.12 22: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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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류렌
- 08.06.12 22: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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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나무방패
- 08.06.12 22: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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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사신의연주
- 08.06.12 22: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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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때수건
- 08.06.12 23: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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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절
- 08.06.12 23: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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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새록샐죽
- 08.06.13 00: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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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8.06.13 01:06
- No. 14
저도 검지와 엄지를 아주 약간 뜯어 먹어본적이 있는데...
기억나는건 엄청나게 아팠고 작은 상처로 무지 고생했다는 것밖에..ㅋ
살인이든 뭐든 처음 한 두번 세 번 정도가 힘들 뿐이지 그 이후 부터는
예전만큼 꺼려하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살인의 매력에 빠져버리거나 살인 할 때의 감정을
희열, 기쁨따위로 잘못 인식해버린다면 살인에 중독될수도 있겠지요
뭐든지 많이하면 처음했을때 만큼 기쁨,슬픔,괴로움 여러 감정들이
얕아지죠 얼마나 빨리 그렇게 되는가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어쩔수 없이 살인을 계속 하게 될 상황이라면 파리처럼 여기는게
어려울 것 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인간의 적응력은 엄청나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실제로 그 때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선 나도 극한으로 몰린다면 가능하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
- 지드
- 08.06.13 10: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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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청동거인
- 08.06.13 20: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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