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먼치킨의 막장을 달리고 있는 건 매지션 한번 봐보세요![게임 판타지 입니다]

말 그대로 총을 쓰는 마법사입니다.

바이블 매지션과 장인의 합작인 총! 그총을 사용하는 사람이 대륙에 나타났다. 모두 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대륙에 피의 진혼곡이 울린다.

그를 주시하라! 그의 한걸음 한걸음이 전설이다!

☆

"티,팀장님 어떻하죠?총을 사용한다니...그리고 윈드 슛으로 총알을 쏘면  6서클 정도의 데미지가 나갈텐데..."

"그래,그렇지...윈드 슛이 3서클로 정해진건 폭발도 하지 않고 윈드 커터 처럼 베지도 못하기 때문이지 그냥 날아가서 부딫히기만 하는 걸로 서클에 올랐으니...윈드 슛은 엄청난 바람이 압축되어 엄청난 빠르기 로 날아가 부딫히는 거지.거기에 날카로운 총알이 합해지면..."

팀장의 말에 모든 운영자들은 꼴통 유저가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것 뿐이 아니죠...바이블 매지션의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운영자가 팀장을 보며 말했다.

"후우..."

모든 운영자들은 좌절모드로 들어간 상태였다.

-본문중...운영자들의 대화-

☆

"사,사신이다!"

"악마야!"

-본문중....NPC들과 유저들의 외침-

게임 판타지 입니다.

[라후드]

운영자는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있습니다 'ㅅ'

[조폭병아리]

유저들은 주인공에게 학살당하기 위해 있습니다'ㅅ'(유료 게임 맞아?)

[도레.]

슈퍼컴퓨터때문에 운영자들이 개입 못한다는 것은 더이상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ㅅ'

[손발퇴갤]

악마야를 엄마야로 봐뜸.
어?

[하얀나무]

가상현실까지 구현해낸 운영자들이 주인공에게 휘둘린다는건 말이 되지 못합니다 'ㅅ'

[헤제키아]

개발팀에 알려서 버그만 수정하면 될 걸 무슨 좌절모드까지 들어가고 난리인지

[준한.]

뭔가... 홍보가 이상해요. 오타도 있고요, 띄어쓰기도 좀 이상해요ㅎ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운 것 같아요...ㅎ

[10만리한국]

제목은??

[홍삼차]

주인공 미친건가..현실성 있는 게임에서 피의 진혼곡을 불러..저런 평화의 약탈자

[라후드]

평화의 약탈자라는 말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

[csdsaa]

제목을 올려주셔야......

[BloodWitch]

응? 카테고리는 있으신겁니까?
작가님의 필명으로도 검색해보고 건 매지션이라고 쳐봐도 안나오네요..

[마침표.]

음..... 자유연재란에 '건 매지션'을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건 띄우고 매지션 입니다.

아니면 '마침표.'을 검색해보셔두 나오는뎁.... 마침표 하고 온점이 중요!!

[마침표.]

그리고 카테코리는......제가 문피아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건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