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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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6.14 16: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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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8.06.14 16: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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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보리콜더
- 08.06.14 16: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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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chess84
- 08.06.14 17: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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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6.14 17: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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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殺
- 08.06.14 17: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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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준한.
- 08.06.14 17: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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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어하는자
- 08.06.14 17: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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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후드
- 08.06.14 17:37
- No. 9
앞에다가 특이하다는 단어를 지우시고서 걍 개조만 조금 했다고 하는게 옳으실듯 ㄱ-?
일반적인 서클제에다가 갔다붙인거 그 이상으로는 안보입니다 + 성의가 무진장 없어보인달까요 ㄱ-?;;(물론 걍 서클제를 갔다대는 사람들보다는 낫습니다만 그닥 크게 참신하지는 않군요)
연구는 물론 독자가 개입할수 있는 것이지만 어느정도 작가분께서 커다란 기틀이나 기본적인 요소들을 만들지 않는 이상 크게 개입하는건 작가분의 설정이 아닌 독자들의 짜깁기 설정이 될듯합니다만 좀더 상세하게 좀더 자세하게 무엇보다 좀더 참신하게 설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 Lv.1 라후드
- 08.06.14 17: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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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殺
- 08.06.14 17: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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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殺
- 08.06.14 17: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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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m
- 08.06.14 17: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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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08.06.14 17: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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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후드
- 08.06.14 17:49
- No. 15
예전에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면서 정령에 관해서 좀 판타지적인 분위기보다는 좀더 흥미위주의 설정을 함 짜봤는데요
대체적으로 꼭 정령이라고 해서 항상 종류가 같을 필요는 없는거죠. 대체적으로 정령이라는 것을 좀 강한 존재로 설정할 시에는 개개정령에 인격이 존재하고 이름이 따로 존재해 흔하게 나오는 마족이나 천족과 같은 존재이지만 현실에 개입하고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쓰는 존재로 한번 머릿속으로 굴려봤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등급과는 상관없이 정령의 소환자의 능력에 따라 본래의 능력에 가감이 있다고 보고, 또 정령자체가 주인의 재능을 보고 선택하는 등의 요소를 집어넣는다면 좀더 괜찮다고 생각해본적이 있지요.
(물론 이것도 바로 먼치킨으로 훼까닥 가버릴수 있습니다)
아니면 여기에 좀 더 부가적인 설정을 넣자면 정령의 종류를 사대원소뿐만이 아니라 정령의 외형특징에 맞게 짐승형이라던가 인간형이라던가 구분을 넣어서 그에 따른 특성을 부가한다면 좀더 짭짤한 설정이 되겠죠 아마? -
- 眞殺
- 08.06.14 17: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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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샛별초롱
- 08.06.14 18: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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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페트르슈카
- 08.06.14 18:3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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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2류무사
- 08.06.14 18:3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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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殺
- 08.06.14 18:39
- No. 20
끄적거리다 보니까.....北斗大槍님이 한말을 토대로 한듯한 글이....
[수식하는 자]
이른바 '천재'들이 하는 마법방식. 기존의 마법 방식처럼, 수학적 공식을 이용하여
모든것을 계산한뒤, 마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수식에 얽매이기'때문에 이 방식만으로는
'자유로워야 얻을수 있는 깨달음'이 존재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 방식을 이용하는 자들은 그런것은 헛소리라고 주장한다.
(이 계파의 사람들이 가장 많다)
[깨닫는 자]
'마나의 천재'들이 하는 마법방식. 오로지 정신력과 마나만으로 마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수식'이라는 보조적 능력이 없는 이 계파들은 '수식하는자'의 마법보다
마나가 약3배정도 든다. 허나 역시 '높은경지에 이르기는 비교적 쉽다'.
이들은 마법을 시전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에 '두가지를 같이 생각 하는법'과
'극도의 정신'력을 필요로하다. '극도의 정신력'이 필요한 이유는, '스펠을 하면서
움직이기 위해'(스펠시간이 길어서 중간중간에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 그래서
다른 계파의 사람들은 '니가 무슨 배틀메이지냐?'라며, '이도저도 아닌놈'이라고
조롱한다.
[하나의 길을 걷는 자]
이 계파의 모든의 사람들이 '정령사'이다. 자신의 '정령과의 친화'를 위해 자신의
정령의 속성마법만을 배운다. 사실 마법사라고 부를수도 없는 존재.
[말하는 자]
'수식하는 자'와 '깨닫는 자'의 중간지역의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수천억 가지의 '룬어'를
배워서 그 룬어들을 '조합'하여, '말하면' 마법이 발동된다. 이 계파의 사람들은 매우
보수적이어서, 발달이 어렵다.(수천억 가지의 룬어를 한사람이 전부 알고 있을리는 없지않은가?
각자 자신만의 '룬어'를 가지고 '자신만의 마법'을 사용한다.)(물론 다른 계파의 사람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룬어'를 사용한다.)
[그리는 자]
'말하는 자'와 비슷한 계파이다. 이 사람들은 '룬어'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린다'.
말하자면 '마법진'정도가 되겠지. 역시 이 계파도 매우 보수적이다.(물론 다른 계파의
사람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마법진'을 사용한다.)
[두개의 길을 걷는자]
'흑마법사'가 이 부류이다. 뜻을 풀이하자면, '마기(魔氣)를 얻기위한 암흑신관의
길'과, '마법사로써의 마나의 길'을 같이 걷는다는 뜻. 허나 '신성력을 얻기위한
신관의 길'과 '마법사로써의 마나의 길'을 같이 걷는 사람은 이때까지 존재하지
않는다.(어째서인지 아무도 성공을 이루어내지 못했다.)
[그림을 말하는 자]
'말하는 자'와 '그리는 자'의 길을 같이 걷는 자를 말한다.
[죽음을 보는자]
흑마법사보다 훨씬더 흑마법사같이 보이는 계파. 이들은 자신들이 마법사라고 불리는걸
제일 싫어하지만, 사실상 마법사이다. 단, '마나를 대신하여 사기(死氣)를 쓰는 것뿐'.
[배틀메이지]
육체와 정신의 강함을 같이 추구하는 자들. '깨닫는 자'에서 좀더 육체를 중요시하는
계파라고 보면 간단하다. -
- Lv.85 넋서리
- 08.06.14 18:56
- No. 21
1. 새로운 개념이 아니고 새로운 체계의 설정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2. 서클이나 클래스 자체에서 벗어나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3. 심장의 고리가 어쩌고 하는게 '서클'에서 나온 이야기죠. 그건 그대로 쓰고 클래스로 분류를 하시면, 결국 서클은 마나적재방식를 뜻하고 클래스는 마법실력을 뜻하게 설정하신것 같은데..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4. 그리고 '마나를 깨달은 자'이게 조금 광오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초보 마법사 보다도 하위 개념으로 쓰기에는 '깨달음'비슷한 표현이 너무 과하지 않을까요? 그냥 '느낀자'가 어떨까 합니다. 뭐 '느끼다'라는 표현이 조금 이상한 느낌도 줍니다만..;;;
5. 일관된 방식으로 하실 의향이 조금만이라도 있으시면 8클래스에 있는'마법사' 대신에 '상급 마법사'가 어울릴꺼라 봅니다. -
- Lv.22 asdfg111
- 08.06.14 19:3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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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8.06.14 21:4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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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곰달프
- 08.06.14 22:0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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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坤
- 08.06.14 23:5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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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rum
- 08.06.15 20:09
- No. 26
-
- 류카드리안
- 08.06.15 20:1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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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殺
- 08.06.16 16:5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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