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로운 개념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있는 소설의 마법체계도 꽤나 특이하다고 할수
있죠. 그럼 일단 간략하게 설명이 들어갑니다.
1클래스(심장의 고리가 하나)(마나를 깨달은 자)
2클래스(심장의 고리가 둘)(마나를 깨달은 자2)
3클래스(심장의 고리가 셋)(마나를 깨달은 자3)
4클래스(심장의 고리가 넷)(초보 마법사)
5클래스(심장의 고리가 다섯)(초보 마법사2)
6클래스(심장의 고리가 여섯)(중급 마법사)
7클래스(심장의 고리가 일곱)(중급 마법사2)
8클래스(심장의 고리가 여덟)(마법사)
9클래스(심장의 고리가 아홉)(대 마법사)
10클래스(심장의 아홉개의 고리가 확장)(인간 약간 초월)
-1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의 고리가 파괴)(인간 약간 초월2)
(신력 '절대 마나 동결'약간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좀 쓸수있다)
-2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2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쬐까 초월) (신력 '절대 마나 동결'약간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좀 쓸수 있다)
-3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3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쬐까 초월2) (신력 '절대 마나 동결'쬐까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좀 쓸수 있다)(자신의 육체를 완벽하게 통제)
-4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4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많이 초월) (신력 '절대 마나 동결'쬐까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많이 쓸수 있다)
-5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5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많이 초월2) (신력 '절대 마나 동결'쬐까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많이 쓸수 있다)(자연을 약간 안다)
-6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6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꽤나 초월) (신력 '절대 마나 동결'꽤나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좀 꽤나 있다)(자연을 많이 안다)
-7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7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꽤나 초월2) (신력 '절대 마나 동결'꽤나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꽤나 쓸수 있다)(자연과 친구이다)
-8클래스(심장의 제일 안쪽에서 8번째 고리가 파괴)(인간 엄청나게 초월) (신력 '절대 마나 동결'완벽 무효화)(자연의 마나를 모두 쓸수 있다)(자신이 자연이다)
-9클래스(심장의 모든 고리가 파괴)(이미 신)(마나를 만들 수 있다)(카오스를 개미 코딱지만큼 안다)
대충 이렇습니다. 특이하죠?
...이런 사설이 너무 길었군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용자들의 조언을 위해서 입니다.
전 또다시 새로운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계약 정령', '육성 정령'.
'계약 정령'은 다른 소설들의 정령들.
'육성 정령'은 자신의 영혼에 살고 있는 영원한 친구.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키우는 정령'이며, '각성진'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혼에서 깨우기 전에는(만약 있다면) 언제든지
자신의 영혼에 남아있습니다. 자신이 '육성 정령'을 잊는다면
(예를 들면 죽어서 망각수를 먹었다거나)'육성 정령'의 모든 힘과
기억이 사라진채 다신 영혼으로 들어갑니다. 자신의 영혼이
소멸하면 같이 소멸합니다.
.....라는게 대략적인 설정입니다.
그러나! 전 세세한 설정까지 원합니다!! 혹시 같이 연구해볼
용자는 없으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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