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질문 드립니다.

그것은 어느 사이엔가 몇년 지난 것이되었네요. 몇년전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3~5년 으로 기억하고 이제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나열하면,

퍼스트 크리쳐 아담

에이션트 드래곤으로 만든 최강의 키메라로, 드래곤의 영혼을 감당치 못해 폭주하는 경향이있다. 전설에 나오는 용사이자, 배반자

같이 다니는 늑대(이름 까먹음)

평소엔 강아지이나 그 본모습은 펜릴(맞나?)이라 불리는 존재로 신수급에 해당한다. 주인공이 한 여자를 죽였고 그 여자는 무녀였기에 힘을 잃어 보름달에만 본모습을 유지할수있다. 주인공과는 티격태격.

내용 (기억나는 부분만):

orz...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맨 앞 페이지에 삽화가 컬러로 되어있고 간단히 케릭터의 설명을 해준걸로 기억하고 총 4명인가? 1권당?

주인공, 늑돌이, 적1,2,3, 여자애, 왠지 처음에 나오고 안나오는 2명의 인물...

orz...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월선]

참... 더크리쳐도 아닐테고 도대체 뭐지...

[혈청]

드래곤 키메라...라고하면
왠지 에스카샤뿐이 생각이 안나는..ㅎㅎ

저도 잘 모르겠습니당~!

[sydm]

데몬이터도 아니고... 뭥미??!;

다크홀리였나 그것도 아니고오....

???

[적안왕]

에스카샤는 전에 다른 분이 말씀하셔서 찾아보았는데 그것의 경우 웜급의 드래곤에 실버드래곤으로 기억나고, 키메라이기는한데 제가 기억하는 제목 기억안나는 소설에서는 건담 턴A나 턴X처럼 자가수복세포랄까? 엄청난 속도로 회복하는(주인공의 경우 눈에 겨우 보일 정도로 회복되지만) 능력도 있고 적으로 등작하는 녀석은 사자랑 융햡했고 주인공의 수복 세포보다 상위종이라 회복 속도가 빠른 것...

솔직히 문피아에 2번인가 질문을 햇지만 정답은 안나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