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
08.06.01 03:39
조회
1,340

이런 태클성 리플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판타지소설의 배경이 지구의 중세와 비슷한건 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지구의 중세인건 아니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중세의 역사적 사실과는 다른 면모들이 나올 수 있지요. 예를 들어서 왠만한 소설만 해도 아더왕 이야기에서나 나올 무장이랑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등장하는 무장이 동시에 나오죠-_-

물론 레이피어라는 엄연한 실존무기를 등장시켜놓고 레이피어는 무게 5kg에 길이 2m의 커다란 검이다 이러면 난감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하자는 겁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08.06.01 04:05
    No. 1

    저는 판타지라면 콩으로 핵폭탄을 만들어도 믿을 사람입니다 ㅇㅅㅇ
    솔직히 제가말한 정도는 오버지만 별거아닌거 가지고 틀렷다니 뭐라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ovelHolic
    작성일
    08.06.01 04:15
    No. 2

    작가님들도 기본적으로 글을쓸때 최소한의 공부를 하고 쓰셔야 글이 설득력을 얻으며, 또한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글내용에 별로 상관 없을듯한 소재에(무기 등장시기등)일일히 태클하는 독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 다
    작성일
    08.06.01 04:35
    No. 3

    그건.. 레이피어가 아니라.. 레이피어처럼 생긴.. 검...;;;
    어쩌면.. 그것은 다른혹성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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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나르쪼
    작성일
    08.06.01 04:43
    No. 4

    어짜피 작가님의 상상속에서 탄생한 세계인데 그 것을 중세시대에 있던 사실을 가지고 뭐라고 지적하는 것은 조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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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8.06.01 05:06
    No. 5

    동의, 그리고 첨언하자면 작가님들도 길이 2m에 5kg의 검에 이름을 붙인다면 최소한 라이피어나 레이피자 정도의 창작의 노력 정도라도 꾸준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타닥타닥
    작성일
    08.06.01 05:32
    No. 6

    작가분이 세계를 완전하게 창조하지 않고 역사에 있었던 중세를 빌리신다면, 당연히 중세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에서 어떤건 그대로 어떤건 바꾸고,,,, 그런다면, 작가분이 맘대로 바꾼 그 부분에서 '어? 이게 아닌데?? 원래는 이건데 왜 이렇게 썼을까..작가분이 몰랐나??'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이건 이미 배경지식이 독자 머리속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그걸 작가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와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작가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이왕 힘들게 글 쓰시는건데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하나의 세계를 완전히 창조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형화 되어있는 패턴은 독자를 판타지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예전에 보았던 "닥터와 와이번" "양말줍는 소년?"(맞나..^^: 제대로 기억못해 미안합니다) 같은 글 다시 보았으면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6.01 05:33
    No. 7

    2m에 5kg정도의 검이라면...
    '클레이모어'의 종류일텐데 말이죠 먼산
    레이피어는 단검일텐데 ㄷㄷㄷㄷ...
    그리고 아무리 작가님들 마음대로 검종류에 이름을 붙여도,
    어느정도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지요 ㄷㄷㄷ...
    창보고 검이라고 할순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08.06.01 05:33
    No. 8

    아니요. 모든 것은 작가님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의외로 중요합니다.
    1만도 2만도 아닌, 수십만의 군대가 산에 숨어서 기습을 준비하는 아스트랄함을 맛보셨나요? (절대 산맥이 아닙니다.)

    그리고, 백만대군을 넘어 천만대군이 등장하는 소설... 현대에도 세계대전 규모가 아니면, 사실상 있기 힘든 일이죠.

    위의 예는 극단적인 경우지만, 실제 출판물의 내용입니다.

    모든 설정은 작가님 뜻대로, 하지만 최소한의 개연성은 갖추어야지요.

    시대고증은 꼭 역사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작가 마음대로 능력껏 소양껏 마구마구 주무르셔도 됩니다. 하지만, 최소한 독자에게 '그럴싸한대?' 이 느낌을 주는 걸 잊어버리면, 글의 몰입감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결국 모든 건 작가능력이라는 거죠. 능력이 되면 재미있고, 능력이 안되면, 구박받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건 정말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환타지면 으례 등장하는 5종세트인 드래곤, 엘프, 드워프, 오크, 마족이나, 무협이면 으례 등장하는 구파일방이 괜히 자주 쓰이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창작이 힘든 작업이라는 반증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6.01 07:51
    No. 9

    13억 인구의 중국이 '국민 총 동원령' 을 내리면 충분히 가능할듯한 숫자(...) 약 2천만명 까진 차출 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쵸코사탕
    작성일
    08.06.01 09:12
    No. 10

    아마도 설정상 아무런 설명없이 그것이 마냥 사실인양 서술하시는 작품이 몇몇 존재하기에 가끔 그런 태클이 나오지 않나 합니다만..
    반지의제왕처럼 한권분량의 설정집을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한두장정도 자신의 설정에 관한 글을 써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8.06.01 09:40
    No. 11

    /死門
    태클을 하나 걸자면 레이피어가 단검이 아닙니다.
    뭐 1m넘는 검을 단검이라 부른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단검으로는 분류안될걸요.

    그리고 설정은 고유한거지만 적어도 말이 되게 해야죠. 근데 이 말이 되는 기준이 좀 사람마다 가변적이다보니 결국 많은 사람을 포괄하는 쪽으로 써나가야겠죠.
    하지만 필력만있으면, 그러니까 대작가님들은 말이 안되는 일을 필력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할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소
    작성일
    08.06.01 10:08
    No. 12

    판타지니까 지맘대로 다써도 된다.싫으면 읽지마라 이런분들은 국어교육을 재대로 안받으셨거나 아직 나이가 적어서 못배운경우이지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01 11:53
    No. 13

    보병이 창병을 바르거나 하는 전투씬
    개연성이 없는 소설을 연재란 추천에 올리는 사람들

    적어도 중세시대 배경을 따왔으면 공부를 해야 될게 아닌가

    읽다보면 중세시대인데 이상한게 나오거나 위 예시로 보병이
    창병 바르거나 주인공이 2m 대검들고 설쳤다는 이야기가 나오나
    ㅋㅋ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불멸의기사가 중세 배경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8.06.01 12:53
    No. 14

    배경이 중세시대라는 것은 일부 중세시대의 몇 가지를 따온 거지 전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중세시대 배경에서 몬스터나 마법이 등장하는 것도 말이 안되죠.

    ..이건 좀 다른가? 어쨌든 중세시대 배경 중 일부를 쓰고 나머지는 작가 분 스스로 세계관을 짜서 달리 한 것일 수도 있잖아요? 태클을 거는 건 글을 좀 더 본 다음에, 작가님께서 아예 잘 못알고 계신 것만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음, 그래도 확실히 소설에서 레이피어란 검을 3M대검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8.06.01 12:59
    No. 15

    판타지가 원래 그런 것이 아닐가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코볼트
    작성일
    08.06.01 13:36
    No. 16

    쿠룩, 작가하, 기 나름이다, 쿠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심심꼬장
    작성일
    08.06.01 14:23
    No. 17

    소설은 허구적인 이야기이지만 독자들이 글 속의 주인공을 통해
    웃고 우는 것은 그를 실제 사람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소설에 그러한 생명력을 불어 넣는 요소를 개연성이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06.01 14:29
    No. 18

    아무리 판타지가 거짓말 이라고 해도
    독자가 읽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이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를 논하기 전에 '소설' 아닙니까?
    소설은 말이 되는 거짓말을 써야하는것이지
    말이 안되는 거짓말을 써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 말이 되냐 안되냐는 읽는 독자가 받아들이고 이해 하느냐 아니냐죠.

    판타지의 소재로 중세시대를 따왔다?
    그럼 독자에게 '소설'속의 중세를 이해 시켜야지.
    글을 읽은 독자가 "이가 중세 맞아? 왜이래?" 하게 만들면
    그건 실패한 소재이며 실패한 글이 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팬픽,패러디 등 2차 창작물을 매우 좋아하며 즐겨 읽습니다. 인과관계? 설정? 그딴거 뭡니까?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죠.
    하지만 상업적으로 출판된 소설을 그래선 안됩니다.
    상업적으로 출판된 작품은 어떤 한부분에서도 독자를 실망시키고
    불만족 시켜선 안되고 만약 그랬다면 욕먹어 마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6.01 14:35
    No. 19

    레이피어라 하면 펜싱할때 쓰는칼 이랑 비슷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8.06.01 15:58
    No. 20

    레이피어가 왠 단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작성군
    작성일
    08.06.01 16:07
    No. 21

    에... 저는 솔직히 작가분들이 중세나 다른 시대의 배경을 조금은 공부하시고 쓰심이 좋다고 봅니다. 너무 배경을 무시하고 '판타지니깐 이래도돼'라는 식으로 쓰는건 조금 곤란하다고 봅니다.
    추신- 클레이모어는 중(重)형의 거검(巨劍)입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갑옷이 몸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무겁게 입어서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서 파괴력이 높은 무겁고 큰 형태의 검을 추구한것이지요.
    레이피어는 단검이라기 보다는 검형태가 약간 못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말그대로 검의 특징인 찌르기를 위해 만들어진것이라 볼 수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08.06.01 16:14
    No. 22

    레이피어는 단검이라기보다 細劍이 맞을듯싶습니다... 뭐 세검이란 용어자체가 일본틱하시다고 하시면 틀립니다 국어사전에도 나온답니다....라지만 로맨싱사가의 왕팬이시라면 할말은 없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후드
    작성일
    08.06.01 18:10
    No. 23

    흐음 그냥 이드에서 나온것처럼 총으로 못뚫는 몬스터 가죽을(애초에 말이 안돼!!) 검으로만 밸 수 있다는(더 말이 안되잖아!!) 그런 어줍잖은 설정들만 아니라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01 18:15
    No. 24

    더 웃긴건 이런 글 맨날 올라오면서

    색다른 글 올라와서 추천하면 묻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08.06.01 18:46
    No. 25

    A 는 '에이' 라고 읽고
    B 는 '비' 라고 읽던 소설에서
    C 는 '에프' 라고 읽기에 사람들이 항의하자
    모든건 판타지이며 설정이라고 하는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6.01 19:43
    No. 26

    한가지 확실한 것은, 중세시대의 배경에 충실하고 사실적인 소설일 수록, 더 재밌습니다. 그 시대 배경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뒷받침되어 있는 소설일 수록 사실적인 묘사가 나올 수 있고, 그런 것이 독자들에게 판타지나 무협 소설을 읽는 재미를 쏠쏠하게 안겨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6.01 22:53
    No. 27

    참신한 소설이 왜 묻히냐면.. 모든 논란의 기본 바탕에는 소설로서 재미 있느냐 없느냐 라는 문제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필력(속칭)이 받쳐주지만 상투적인 소설과, 필력은 떨어지는데 참신한 소설 둘 가운데 어느쪽이 더 대중성이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6.01 22:54
    No. 28

    기본적인 필력이 되는 상태에서 개연성과 참신함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6.02 09:21
    No. 29

    중세시대의 설정을 빌려오면서 중세에는 그렇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문을 느끼는 독자들이 있는건 당연하지요. 그렇다면 이름만 똑같고 전혀다른 식으로 하려면 그만큼의 개연성과 묘사를 신경쓰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안하려면 이름이라도 다르게 쓰시던가요. 가끔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레이피어가 별다른 설명없이 클레이모어 급의 중검으로 사용되면 전 매우 몰입감이 떨어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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