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권혈창 양도 많고 재미도 있고 강춥니다..현재 몇권 분량(4~5권?)이 연재됐는데 아직 전체 스토리의 1/3도 연재안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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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내용의 줄거리 전개가 완만(緩慢)하고 등장인물이 잡다하며, 사건이 연속해서 중첩되어 마치 대하의 흐름과 같이 계속되는 장편소설입니다. 특히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며 과거는 돌이킬 수 없다는 인상을 독자에게 주는 점이 주요 특징입니다....한 마디로 대하소설입니다....^^
아,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주인공이 아주 볼만합니다. ^^ 1권에 기연 2권에 10대고수 3권에 절대강자 뭐 이런게 아니라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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