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0 광별
작성
08.05.27 10:22
조회
1,465

아, 작가분께서 또 절단마공 하시네요.

이번에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추천을 날립니다.

추천을 날리시면, 연참이라도 해주시겠죠.

전 설태희님을 믿습니다.

바둑과 무공의 오묘한 조합.

맛깔난 문체와 몽환적인 이야기.

매력적으로 인간적인 캐릭터들.

설태희님의 월하기객.

달려가서 연참, 조릅시다!

<'월하기객'←바로가기>


Comment ' 8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08.05.27 10:53
    No. 1

    저도 조르자에 한표 날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걸인호객
    작성일
    08.05.27 10:58
    No. 2

    바둑을 전혀 모르는데 보는데 지장이없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moon
    작성일
    08.05.27 11:11
    No. 3

    바둑 모르셔도 됩니다.. 알까기만 아셔도 ~~ 충분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커버린꼬마
    작성일
    08.05.27 13:02
    No. 4

    저도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추천 하나 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7 13:34
    No. 5

    열받은 정도는 아니더라도 감질맛 나기는 마찬가지라서..
    여기 추천 하나 더 추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8.05.27 14:06
    No. 6

    앗, 추천 감사요. 그런데 의도적인 절단마공이 아니라 그쯤에서
    끊어주는 흐름이라서요. 하지만, 추천에 감사하는 의미로
    저녁에 한편 더 올리겠습니다. 근데 대가리 박으려면 몇편 더 연재되어
    야 하는건 아시죠? ....
    천하제일고수는 월하기객 단묵이다!! 이렇게 세번 외치는 날을
    함께 기다리면서...충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사야
    작성일
    08.05.27 16:47
    No. 7

    로리콘 운후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8.05.27 17:15
    No. 8

    약속대로 연참했습니다.
    전 마교주 용사음처럼 약속을 안지키는 파렴치한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연참. 쉽지 않군요..헉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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