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무협소설이었구요...
마제? 그런 비슷한 호칭으로 깨어지지 않는 전설인데
빙궁쪽의 검후 비슷한사람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이 아이가 주인공이었던 소설인데요
출산과정에서 역천대법을 사용해서 시간을 역행하는데요
아마 반강시 상태였나로 살았을거에요
엄마가 주인공한테 뭘 심어주는데
이것때문에 감정표현이 드러나지 않구요
동생이 있었는데 이놈이 질투가 엄청심했어요
두번째는 판타지인데
생각나는 부분은 딱 하나네요
공주였나 황녀였나랑 그 친구(던전탐험하다가 피부가 도마뱀
처럼 변함. 대신 피지컬업그레이드)랑 여행하다가
화전민 마을을 만나는데 이 마을이 몇년전에 산적들에게
약탈당해서 사제가 강간당해서 죽은뒤 유령(언데드)상태로
존재하면서 마을을 껍데기만 유지하는데요
그 언데드가 된 사제가 마지막에 대천사강림을 시키나
그럴거에요 존재하던신이 정의의신, 달의신(사제가 이신을 믿었어요)
그리고 신비주의하나 였던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
2년만에 책을 찾으려니 힘드네요
아 전부다 고무판에서 연재되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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