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 어떻게 설명 해야할까나...
음 백검성이라는 곳에 투도 사야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성주랑 사야 사이에 자미라는 여인이 있는데 성주가 사야를 포기하고 자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는 반전(반전이라고 할수있을깜..)이 일어납니다만..
어쨌든 추천합니다
글실력이 없어서,,,,, 제 밑천다드러내고 이정도군요 -_-;
진짜 재밌습니다~~~ 묵혀둘껄 하는 생각이 미치도록 사무치는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냥 어떻게 설명 해야할까나...
음 백검성이라는 곳에 투도 사야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성주랑 사야 사이에 자미라는 여인이 있는데 성주가 사야를 포기하고 자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는 반전(반전이라고 할수있을깜..)이 일어납니다만..
어쨌든 추천합니다
글실력이 없어서,,,,, 제 밑천다드러내고 이정도군요 -_-;
진짜 재밌습니다~~~ 묵혀둘껄 하는 생각이 미치도록 사무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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